코나 n 시승기입니다. 일상에서의 편안함과 스포타함을 동시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올라운더죠!! 먼저 코나 n 제로백부터 보고 가시죠. 코나 n 제로백은 약 5.56초 정도 측정됩니다. 런치컨트롤을 사용했고요. 맘 먹고 최적의 조건이라면 조금 더 당겨질 듯싶기도 했습니다! 제로백은 약 5.56초입니다. 런치컨트롤을 사용했고요.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준다면 조금더 당겨질 듯합니다. 외관에서 큰 변화는 없지만 그래도 현대 n의 스포티한 포인트들이 추가되면서 사뭇 다른 이미지죠. 현대 앰블럼을 검은색으로 처리하고 N 뱃지를 강조한 모습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프론트 스커트에 레드 포인트 역시 유효해 보이고요. 직렬 4기통 T-GDi 1,998cc 280마력 40.0kg.m 습식8단 DCT 10.0km/l 제로백..
가장 대중적인 반응이 기대되는 아반떼 N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벨로스터 N은 살짝 불편할 것 같고 코나 N은 살짝 아쉬운 분들께 딱이죠! 달리는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같은 듯 다른, 다른 듯 같은 차량이 탄생했습니다. N 전용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S, 245/35ZR/19 타이어 기본 적용으로 제대로된 스포츠 코너링 기대되죠. 반광 블랙펄 프론트 마스크와 립 스포일러, 리어 디퓨저, 넓어진 타이어의 조합은 아반떼 N의 ‘로우 앤 와이드(Low & Wide)’ 스탠스를 더욱 극대화합니다. 실내는 기존 아반떼 디자인을 유지했지만 스티어링과 클러스터와 AVN 컨텐츠 재구성으로 많이 다른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아요. 아반떼 기본차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동급 최고의 공간성 구현 및 실용성과 편의성 확..
코나 N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N 라인이 아닌 N을요! 현대자동차 앰블럼이 은색이 아니고 블랙이네요^^ N 뱃지는 본 컬러 그대로입니다. 앞뒤 범퍼 디자인이 다르고 스커트도 훨씬 과감하죠. 코나 n 컬러는 총 8가지입니다. 팬텀 블랙 펄 아틀라스 화이트 사이버 그레이 메탈릭 다크나이트 그레이 펄 이그나이트 레드 소닉 블루 퍼포먼스 블루 그래비티 골드 매트(무광) 팬텀 블랙 펄 이그나이트 레드 다크나이트 그레이 펄 소닉 블루 아틀라스 화이트 N의 상징적인 컬러이기도 한 퍼포먼스 블루입니다. 직렬 4기통 2.0T-GDi 엔진은 280마력에 40토크를 발휘하죠. 미션은 습식8단 DCT입니다. 디자인의 호불호가 있는 페이스리프트이지만 그래도 N에서는 무조건 이뻐 보이네요! 특히 측면에서는 휠 아치도 훨씬 빵빵해..
현대자동차 코나의 끝판왕, 코나n 모델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디자인이냐 이미 공개되어 양산되고 있는 코나n 라인이 어느 정도 보여주고 있지만 독보적인 성능은 여전히 기대되는 포인트죠. 코나는 소형 SUV 시장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차량으로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거기에 전기차까지 LPG를 제외한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반응이 좋고 또 경쟁이 치열한 세그먼트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까다로운 요구와 다양한 파워트레인 등을 고루 갖춰야 경쟁이 가능하다는 거겠죠. 프론트는 N 로고가 부착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N 전용 범퍼가 강인하고 스포티한 인상 전해주고 있습니다. N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레드 색상의 포인트 컬러가 범퍼 하단 프런트 스플리터부터..